항상 걸어서 출퇴근을 하는데 지천을 따라서 걷습니다.
지천은 청양을 관통해서 금강으로 유입되는 작은 하천입니다.
2년전에 힌쌍의 수달을 봤었는데 작년에는 새끼 한마리가 늘어서 3마리가 되었더군요.
올해는 처음 만났습니다.
나머지 두마리를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퇴근길이 즐거웠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찍어서 화질이 좀 그렇네요.
지천은 청양을 관통해서 금강으로 유입되는 작은 하천입니다.
2년전에 힌쌍의 수달을 봤었는데 작년에는 새끼 한마리가 늘어서 3마리가 되었더군요.
올해는 처음 만났습니다.
나머지 두마리를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퇴근길이 즐거웠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찍어서 화질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