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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사는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1. 13
    Jun 2005
    14:39

    좋은 만남

    풀낭구 공부를 해보려해도 도통 자료가 빈약하고 어데가서 찾나 고민 하든차에 좋은 공부와 노리터를 마련해주신 대장부 살림살이 하시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By난헌 Reply3 Views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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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
    Jun 20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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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신고합니다.

    풀떼기 어려워 5~6년 안해서 다 까먹었는데 천천히 다시 시작합니다.
    Byparr Reply1 Views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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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Jun 20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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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합니다...

    야생화의 문외한이 인사 올립니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By초문동 Reply1 Views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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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3
    Jun 20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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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

    일등이다... ㅎㅎ 도장 꽝~ ^^ 편안한 이름과 시원스런 색상이 참 좋네요. 편한게 머물다 가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은하수 Reply5 Views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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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
    Jun 20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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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베개 / 나쓰메 소세키

    지혜를 내세우면 모가난다 정에 쉽쓸리면 시류를 탄다 의지를 꺾지 않으면 구차하다 아무튼 인간 세상은 살기 어렵다 -풀베개-
    By카르마 Reply3 Views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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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
    Jun 20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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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먹고 물마시고

    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 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반소사음수하고 곡굉이침지라도 낙역재기중이니 불의이부차귀는 어아여부운이라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베개하고 누웠어도, 즐거움이 그 속에있나니,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일 뿐.
    By카르마 Reply0 Views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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