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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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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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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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석죽과(Caryophyllaceae) 2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석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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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개벼룩속(Moehringia) 1종 |
국명 | 개벼룩(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학명 | Moehringia lateriflora (L.) Fenzl |
별명 | 홀별꽃,개벼룩이자리 |
원산지 |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유럽 |
분포 |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충청북도 |
전체크기 | 높이가 10~20cm 정도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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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간 풀밭에서 자란다. |
개요 |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0~2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1.0~2.5cm, 폭 0.4~1.0cm이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 또는 줄기 끝에서 나온 꽃줄기에 취산꽃차례로 1~3개씩 달리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0.5~1.5cm이며, 가늘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꽃잎은 길이 4mm쯤으로 꽃받침보다 2배쯤 길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로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강원도, 경기도, 충청북도 소백산, 북부지방 등에 나며, 세계적으로 북반구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북방계 식물로서 원예 및 학술적 가치가 있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