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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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개비자나무과(Cephalotaxaceae) 1속 (나자식물문/소나무강/개비자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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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개비자나무속(Cephalotaxus) 3종 |
국명 | 개비자나무 |
학명 | Cephalotaxus harringtonia (Knight ex J.Forbes) K.Koch |
별명 | 좀비자나무(북한명) 큰개비자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
전체크기 | 수고 3-6m 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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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 속의 그늘을 좋아하며 습기가 약간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내공해성이 강하다. ▶음수이며 적윤지의 토양에 생육이 적당하다. |
개요 | 산지 숲속에 자라는 상록 침엽 작은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2~3m이다. 잎은 2줄로 붙고, 선형, 끝이 뾰족하다. 잎 양면에 가운데 잎맥이 뚜렷하고, 뒷면은 가운데 잎맥 양쪽에 흰 기공선이 있다. 3~5월에 구화수가 암수딴그루에 달린다. 열매는 육질의 가종피로 완전히 덮여 있으며, 타원형, 이듬해 9~10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경기도 이남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개비자나무는 잎이 긴 선형으로 끝이 뾰족하지만 찔려도 따끔하지 않은 점에서 비자나무와 구별된다. 또한 열매가 홍자색으로 익으며, 겉에 다소 딱딱한 부속물이 완전히 둘러싸며, 난형이나 타원형으로 길이 2.5cm 정도인 점에서 주목과 구별된다. 이 종은 잎과 수형이 아름다운 관상자원으로 가치가 높으므로 국외 반출을 감시할 필요가 있다. |
근연종* | ▶눈개비자나무(var. nana Nak.): 뿌리에서 맹아가 돋아 나오는 종류를 눈개비자나무라고 하지만 이는 개암나무의 특성인 것과 같다. |
참고문헌 | 507-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