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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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tari
- 두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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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
- 두상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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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참취속(Aster) 25종 |
국명 | 단양쑥부쟁이(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Aster danyangensis J.Y.Kim & G.Y.Chung |
별명 | 단양쑥부장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경기도 여주군; 충청북도 단양군, 제천시) |
전체크기 | 초년도의 줄기는 높이 15cm에 달하고 전년도의 줄기에서 꽃대가 계속 자라 높이 30-50cm에 이른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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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냇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
개요 | 단양쑥부쟁이는 국화과 두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강변의 모래땅이나 자갈밭과 같은 환경에서 사는 특성 때문에 하천의 범람과 같은 요인으로 생육지 위치가 자주 변한다. 1937년에 충주 수안보에서 처음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솔잎국화’라고도 부른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강이나 냇가 근처의 모래땅에 나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40~100cm이고, 상부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가지는 사방으로 넓게 퍼진다. 줄기 중부의 경생엽은 길이 3.5~5.5cm, 폭 1~3mm인 선형으로 엽병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두상화서는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단생하며, 폭은 4.0~4.5cm이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선상 피침형인 총포편은 2열의 느슨한 복와상으로 배열한다. 통상화는 황색으로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설상화는 담자색으로 두상화서 1개당 25~35개가 2열로 배열하며 설상부는 장타원형이다. 수과는 도란형으로 압착되어 있으며, 선단에 선모와 가는 털이 있다. 관모는 적색으로 설상화와 통상화에서 같다. 꽃은 8~9월에 핀다. 물의 범람으로 생육지가 자주 변하는 특성이 있다. 경기도, 충청북도 등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솔잎국화라고도 부른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