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다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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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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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상록침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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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ish brown
| 과 | 소나무과(Pinaceae) 6속 (나자식물문/소나무강/소나무목) |
|---|---|
| 속 | 소나무속(Pinus) 15종 |
| 국명 | 리기다소나무 |
| 학명 | Pinus rigida Mill.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및 대서양 연안 원산. |
| 분포 | 전국에 조림용으로 식재 |
| 전체크기 | 높이 25m, 지름 1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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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기름지지 않은 건조하거나 습한 평지 혹은 산지 |
| 개요 | 소나무목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겉씨식물이다. 조림을 위해 식재하는 침엽 큰키나무로 높이 25~30m, 지름 1m에 달한다. 가지가 넓게 퍼지고, 햇가지는 매해 2~3개씩 곁가지를 치며 자란다. 나무껍질은 붉은 갈색이고 깊게 터진다. 바늘잎은 3개씩 모여나고, 길이 7~14cm, 폭 2mm, 비틀어진다. 잎은 가지 아래까지 난다. 암수한그루이며 수분기는 5월이다. 수구화수는 긴 원주형, 황록색이며, 새가지의 아래쪽에 모여 달린다. 암구화수는 난형, 연한 자주색으로 새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구과로 햇가지의 옆면에 3~5개씩 달리고, 난형으로 길이 6~8cm, 폭 4~5cm, 이듬해 9~19월에 진한 갈색으로 익는다. 종자에 붙어 있는 날개는 종자의 2배 정도로 길다. 씨가 날아간 다음에도 오랫동안 가지에 붙어 있다. 실편의 바깥쪽 끝에 가시 모양의 부속물이 있다. 씨는 난형, 길이 4mm, 지름 2.5mm, 진한 밤색이며, 날개는 길이 10~15mm이다. 잎은 잎집당 3개씩 나고, 솔방울은 각 실편에 가시가 잘 발달하므로 소나무 및 곰솔과 구별된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조림용, 사방용으로 식재하며, 땔감으로 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세잎소나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테에다소나무(P. taeda L.): 잎이 길이가 12-25㎝이고, 난상 원뿔모양의 구과가 길이 6-10㎝로 열리는 것이다. |
| 동정키 | 1970년대 국내의 산림녹화를 위하여 전국적으로 식재되었으나 심은지 약 25년이 되어 벌채 시기가 된 리기다소나무를 대신하여 경제림 조성을 위해 다른 수종으로의 대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