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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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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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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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화서,
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수국과(Hydrange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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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말발도리속(Deutzia) 8종 |
국명 | 물참대 |
학명 | Deutzia glabrata Kom. |
별명 | 댕강말발도리,댕강목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 전국적으로 분포하지만 대부분 백두대간에 분포. |
전체크기 | 높이 2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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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골짝 숲 속, 숲 가장자리 및 그늘이 지고 습기가 있는 계곡이나 전석지 등에서 생육하고 고광나무, 귀롱나무, 벚나무와 혼생한다. ▶성질이 강건한 식물이므로 특별한 재배관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그늘진 곳에서 보습상태가 적절한 조건으로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조한 곳에서도 잘 견디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
개요 | 계곡이나 산기슭의 바위틈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키는 1~2m 정도이다. 식물 전체에 별처럼 생긴 털이 거의 없다. 가지는 마주나며, 올해 만들어진 가지는 적갈색으로 털이 거의 없다. 작년에 만들어진 가지는 갈색이나, 오래된 가지의 표피는 세로로 길게 벗겨져 회백색이 된다. 잎은 길이 4~8cm, 폭 2~3cm이며, 피침형 또는 장타원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둔한 원 모양으로 둥그렇다. 잎 위쪽은 초록색으로 3~4갈래로 갈라진 별처럼 생긴 털들이 매우 드물게 달리나, 잎 아래쪽은 연한 초록색으로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리지 않는다.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3~0.7cm이며, 털들이 달리지 않는다. 꽃은 4~6월에 피는데 새 가지의 끝에 달리는 산방꽃차례에 모여 달린다. 꽃잎은 길이와 폭 모두 0.5cm 정도의 원형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끝이 다소 둥글며, 털들이 거의 없다. 암술대는 3~4개이며, 열매는 원통형의 삭과로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제외한 전역에 나며, 러시아 극동지방,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말발도리는 잎에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려 다소 껄끄러운 데 반해, 물참대는 매끈한 느낌을 주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댕강목이라고도 한다. |
근연종* | 말발도리는 잎에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려 다소 껄끄러운데 반해, 물참대는 매끈한 느낌을 주므로 다르다. |
동정키 | 수세가 강건하며 맹아력이 좋다.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