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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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PENTAX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PENTAX Optio S50소프트웨어Optio S50 Ver 1.00촬영일자2006:06:27 17:35:07감도(ISO)200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3조리개 값f/2.6촛점거리58/10조리개 최대개방28/10노출보정3/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35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024 X 768
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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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카메라모델명
소프트웨어506181촬영일자2009:06:13 11:52:07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90조리개 값f/3.5촛점거리66/10조리개 최대개방116/32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39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봄까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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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2:02:15 12:03:55촬영자moohim감도(ISO)1000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5.6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상록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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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 yellow
- 취산화서,
과 | 녹나무과(Laur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녹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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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녹나무속(Cinnamomum) 3종 |
국명 | 생달나무 |
학명 | Cinnamomum yabunikkei H.Ohba |
별명 | 신신무, 낭사당낭, 사다기낭, 사데기, 서당낭(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대만, 일본; 전라남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분포. |
전체크기 | 높이 15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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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제주특별자치도의 남쪽사면 해발 900m(북쪽사면에서는 400m)까지 자라고 있다. ▶어려서는 음수이나 성목이 되어서는 강광에 노출되어도 좋고, 습기가 있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과 내건성은 약하나 내염성, 내공해성은 강한편이고 생장은 비교적 빠르다. |
개요 | 주로 도서 지역 낮은 산지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교목이다. 높이는 15m, 지름 50cm에 이르며, 나무껍질은 흑색이고 잔가지는 녹색으로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좁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해지다가 둥글게 끝나며 밑은 뾰족하거나 다소 둥글다. 잎 크기는 길이 6~15cm, 너비 2~5cm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은 윤채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 잎자루 길이는 8~20mm로 털이 없다. 잎맥은 잎밑으로부터 3~15mm 올라와 3개로 갈라진다. 꽃은 양성으로 6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나는 긴 꽃자루 끝에 산형상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갈라진 꽃잎 조각은 3개씩 2줄로 배열된다. 열매는 장과로 구형이며 10~12월 자흑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주로 서·남해 도서 및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 타이완, 중국 등에 분포한다. 녹나무에 비해 꽃이 산형상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잎의 맥 겨드랑이에 선점이 없으므로 구별된다. 공원수, 가로수로 심으며, 열매는 약용한다. |
근연종* | ▶녹나무(C. camphora): 제주에서 볼 수 있으며 어린잎은 붉은색이고 장뇌(樟腦)를 만든다. |
동정키 | 경상남도 통영시 우도 ⓑ면적:727㎡ ⓒ지정사유:노거수(이 숲이 보존된 것은 성황림으로 마을사람들이 신성시했기 때문이며, 소규모이지만 많은 식물들이 밀생하고 있다. 마을 뒤에 서낭당과 숲이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이 나무들도 그 일부가 따로 남아 보존된 것으로 추측된다.) ▶광택이 있는 상록성의 잎과 녹갈색 수피, 원뿔모양의 수형, 향기 등이 사람의 관심을 끈다. 성장이 빠르고 수세가 강건한 편이며 생태적 특성은 녹나무와 비슷한 점이 많다. 목재는 변재와 심재의 구분이 불명확한 황백색 또는 담황갈색의 산공재로서 조직이 치밀하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