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난초
-
통통배
-
벼루
-
habal
-
晴嵐
-
晴嵐
-
晴嵐
-
晴嵐
-
산들꽃
-
산들꽃
- 여러해살이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Watery green, violetish slightly
|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
| 속 | 나리난초속(Liparis) 11종 |
| 국명 | 옥잠난초 |
| 학명 | Liparis kumokiri F.Maek.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전국에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20-31㎝ |
| 형태 |
|
| 서식지 | 숲속에서 자란다. |
| 개요 | 산지 그늘진 숲속 부식토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지생란이다. 비늘조각으로 된 덩이줄기는 둥글며 보통 땅 위에 나와 마른 잎자루로 덮여 있고, 그 밑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15~30cm이다. 잎은 2장이 모여나며, 타원형으로 길이 5~15cm, 폭 2.5~5cm,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꽃은 5~7월에 피는데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5~15개가 달리며, 연한 녹색 또는 드물게 어두운 보라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3~7cm, 모서리에 날개가 있다. 포는 난상 삼각형, 길이 1~1.5mm이다. 꽃받침은 꽃잎 모양, 길이 5.5~6.5mm, 끝이 둔하다. 곁꽃잎은 꽃받침과 길이가 같다. 입술꽃잎은 길이 5~6mm, 끝이 뒤로 급하게 구부러지고, 끝이 보통 자른 것처럼 납작하다. 열매는 삭과, 7월에 익으며, 곤봉 모양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이 종과 유사한 나리난초는 입술꽃잎이 둥근 난형으로 더욱 크고 끝이 납작하게 되지 않으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
| 근연종* | ▶나나벌이난초: 옥잠난초와 닮은 난으로 소형이고, 입술모양꽃부리의 끝이 꼬리처럼 뾰족하여 옥잠난초와 구별된다. |
| 동정키 | 세계에 약 300종, 특히 열대에 많고, 우리 나라에 약 6종이 분포한다. 땅 위 또는 다른 나무에 착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