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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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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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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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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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 상록성 다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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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두상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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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단풍취속(Ainsliaea) 3종 |
국명 | 좀딱취 |
학명 | Ainsliaea apiculata Sch.Bip.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백양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이나, 제주특별자치도 등지의 해안근처 산야의 계곡 주변의 음습한 곳에 생육한다. |
전체크기 | 높이 8~3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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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남쪽 해안 근처와 섬의 건조한 숲속에서 자란다. ▶반그늘 또는 그늘진 곳에서 재배한다. 배수성, 보수성이 양호한 곳에서 생육하며, 내한성이 약하다. |
개요 | 산지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가늘며, 옆으로 뻗고, 마디가 있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8~20cm, 가지가 갈라지기도 한다. 잎은 줄기 아래쪽에서 돌려나는 것처럼 달린다. 잎몸은 난형 또는 심장형, 길이와 폭은 1~3cm, 가장자리는 5갈래로 중간 또는 얕게 갈라지며, 밑부분은 심장형, 양면에 긴 털이 있다. 잎자루는 잎몸의 2배쯤 길이다. 꽃은 8~10월에 피는데 머리모양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꽃자루는 짧다. 모인꽃싸개는 통 모양, 길이 10~15mm, 모인꽃싸개 조각은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 길이 4.5mm쯤, 털이 빽빽하게 난다. 우산털은 깃 모양이다. 우리나라 남부지방,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이 종은 단풍취에 비해 잎은 길이 1~3cm로 작고, 가장자리가 5갈래로 중간 또는 얕게 갈라지며, 수과에 털이 빽빽하게 달리므로 다르다. 관상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털괴발딱지, 털괴발딱취라고도 한다. |
동정키 | 속명은 이탈이아의 식물학자 Whitelaw Ainslie를 기념하여 붙여졌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