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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쉬땅나무 국가표준식물목록


  • 점쉬땅나무(Sorbaria sorbifolia (L.) A.Braun var. glandulifolia J.H.Song & S.P.Hong) : 청암

    청암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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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
  • 총상화서,
장미과(Rosaceae)
쉬땅나무속(Sorbaria)
국명점쉬땅나무(한반도특산식물)
학명Sorbaria sorbifolia (L.) A.Braun var. glandulifolia J.H.Song & S.P.Hong
원산지한국
분포러시아 시베리아 동부, 일본, 중국 만주 등 / 한반도 북부지방, 강원특별자치도 금강산 등에 자생. 중부 이북의 표고 100-2,200m 인 계곡과 산기슭에 자란다.
전체크기높이 5-6m에 이른다.
형태
  • 잎은 어긋나기하며 13-23개의 소엽으로 된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피침형, 난상 피침형이며 점첨두, 원저로 길이 6-10cm, 폭 1.8-2.5cm이다.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에 선점이 있으며 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겹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털이 있다.
  • 꽃은 가지 끝에 길이 10-20cm의 복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꽃이 달린다. 꽃차례는 꽃대와 더불어 털이 있고, 꽃부리는 지름 0.8-1.2cm이며 백색이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 5개이고 꽃받침조각은 삼각상 달걀모양이며 6-7월에 개화한다. 수술은 40-50개로서 꽃잎보다 길고 씨방은 5개이며 털이 없고 이생한다.
  • 열매는 5개의 골돌로 긴 원형이며 길이 6mm이고 젓꼭지모양의 털이 밀생하여 9월에 성숙한다.
  • 많은 줄기가 한군데에서 모여나기하고 털이 없거나 성모가 있다.
  •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뻗는다.
서식지반그늘진 습기가 있는 사질양토가 적합하다.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력이 크고 적응성이 뛰어나 어떤 환경조건에서나 잘 자란다.
근연종* ▶쉬땅나무(S. sorbifolia var. stellipilia Maxim.) : 잎은 길이 20-30㎝의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어긋나고, 소엽은 13-23개이고 길이 6-10㎝, 폭 1-2㎝로서 겹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털이 있다.
▶청쉬땅나무(S. s. for. incerta) : 꽃이 필때 잎 뒷면에 털이 없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황해도 이북에서 자란다.
동정키쉬땅나무에 비하여 잎뒤에 선점이 있다.
참고문헌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한국특산식물
검색된 식물 1

식물이름 학명
점쉬땅나무 Sorbaria sorbifolia (L.) A.Braun var. glandulifolia J.H.Song & S.P.Hong   장미과   쉬땅나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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