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금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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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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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두상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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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금혼초속(Hypochaeris) |
국명 | 서양금혼초(환경부지정 생태교란식물)(외래식물) |
학명 | Hypochaeris radicata L. |
별명 | 민들레아재비,개민들레 |
원산지 | 유럽산 |
분포 | 지리적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부 및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발 500m이하의 초지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30-50㎝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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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여러 대가 나오며, 높이 30~50cm, 털이 없고 가늘며, 길이 2~10mm의 비늘조각이 듬성하게 난다. 잎은 모두 뿌리잎으로 도피침형, 길이 4~12cm, 폭 1~2cm, 4~8쌍의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잎 양면에 황갈색의 굳은 털이 빽빽하게 있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노란색이고 지름 3cm 정도의 머리모양꽃이 줄기 끝에서 1개씩 달린다. 모인꽃싸개잎 조각은 3줄로 배열하고 모두 곧추선다. 혀모양꽃은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 표면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빽빽하게 나며, 가는 부리가 있다. 우산털은 혀모양꽃의 통부 길이의 1/2 정도이다.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목초지, 저지대 빈터 등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국내에는 1980년대 초에 목초 종자와 혼합 유입되어 제주도 전역으로 확산되었으며, 1987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채집되었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식물이다. 개민들레, 민들레아재비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서울, 전라도, 부산, 제주도 등지에서 발견되며, 북미와 아시아 전역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
근연종* | ▶ (H. glabra): 잎 배면이 거의 무모이고 총포편도 무모이다. 일본에는 이미 오재전에 도입되어 목장이나 도로변에 군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길가에서 발견되었다. ▶금혼초(H. ciliata): 줄기가 있으며 꽃의 직경은 약 4-6㎝이고 총포편의 배면 주맥과 가장자리에 털이 밀생한다. |
동정키 | Kor.J.Plant Tax. vol.22(3) ▶퇴치불능의 잡초이다. |
참고문헌 | 1) 한국 귀화식물 및 신분포지 (선병윤 & 김철환,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