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냉이장구채
-
카르마
-
벼루
- 여러해살이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white,red
- 취산화서,
| 과 | 석죽과(Caryophyllaceae) |
|---|---|
| 속 | 장구채속(Silene) |
| 국명 | 말냉이장구채(외래식물) |
| 학명 | Silene noctiflora L. |
| 별명 | 발장구채,보리장구채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북부의 고산에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가 50cm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
| 서식지 | 높은 지대에서 자란다. |
| 개요 | 높은 산 풀밭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있다. 원뿌리는 나무질로 된다. 줄기는 1개가 곧게 자라며, 높이 50~90cm, 드물게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긴 타원상 도란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조금씩 좁아진다. 줄기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고,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10cm, 폭 1~4cm, 끝은 뾰족하고 밑은 갑자기 좁아져 줄기를 감싼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분홍색,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통 모양으로 길이 2~3cm, 끝은 5갈래로 갈라진다. 꽃잎은 5개, 도피침형으로 연한 붉은색이지만 밑부분은 노란색이 돌고, 끝은 2갈래로 갈라지며, 꽃받침보다 1.5배 길다. 열매는 삭과, 둥근 난형, 끝은 4갈래로 갈라진다. 씨는 어두운 갈색, 길이 1mm쯤이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나며,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서남아시아, 유럽 등에 분포한다. 애기장구채에 비해 전체에 샘털이 있고, 잎 폭이 넓고, 꽃과 꽃받침이 크며, 열매 끝이 4갈래로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어린순은 식용하며, 전초를 약용한다. 발장구채, 보리장구채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전체에 회색의 잔털이 밀생, 잎은 선상 피침형 또는 피침형, 길이 2-8㎝, 끝이 뾰족하다. ▶장구채(M. firmum Rohrb.): 녹색 또는 자줏빛을 띠는 녹색, 마디 부분은 검은 자줏빛이다. 잎은 긴 타원형, 난상 넓은 피침형, 길이 3-10㎝이다. ▶털장구채(M. firmum Rohrb. for. pubescens Ohwi): 장구채와 닮았으나, 식물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가는장구채(M. seoulensis Nakai): 전체에 잔털,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달걀모양, 끝이 뾰족하다. |
| 동정키 | 전체에 거칠고 긴 털이 있다. |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