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탕수수
-
무심거사
-
habal
-
habal
-
habal
- 다년생
과 | 벼과(Poaceae) |
---|---|
속 | 개사탕수수속(Saccharum) |
국명 | 개사탕수수(외래식물) |
학명 | Saccharum spontaneum L. |
원산지 | 일본, 구대륙, 난대, 온대 |
분포 | 한국(제주 남쪽) |
전체크기 | 높이는 100cm 정도이다. |
형태 |
|
서식지 | 제주특별자치도 남쪽 해안 경사지에 자란다. |
개요 |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는 1m 정도이다. 잎집의 입구와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다. 잎몸은 길이 30~70cm이고, 너비 3~6mm이다. 잎혀는 2~3mm이다. 꽃은 8~9월에 핀다. 전체 꽃차례는 20~40cm이고 위를 향한 수많은 가지가 달린다. 각 마디에는 자루가 있는 작은이삭과 없는 것이 쌍으로 달린다. 작은이삭은 길이 4~5mm이고 아래에는 작은이삭보다 훨씬 긴 털이 돌려난다. 두 포영은 길이가 같고, 제1포영은 맥이 두 개이며, 제2포영은 맥이 하나이다. 첫 번째 꽃은 불염성이고 두 번째 꽃은 양성화이다. 우리나라 남부지방 제주도에 나며, 일본, 인도, 동아시아,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큰개사탕수수에 비해 전체적으로 소형이며, 줄기가 가늘고 제1포영에 털이 없으며 작은이삭 아래의 털이 소수보다 두세 배 긴 것이 다르다. |
동정키 | 큰개사탕수수(S. arundinaceum)에 비해 줄기가 가늘고 제1포영의 등 부분에 털이 없으며, 소수 기반의 털은 소수 보다 2~3배 더 길다.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