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성실함과 박식함으로 맞이해주시는 지기님과 모든분들께 이난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월 탓인지, 게으른 탓인지, 어제 알던 야생화를 오늘또 묻곤 했습니다.
죄송하다 못해 미안 할뿐입니다. 여러 회원님들,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지기님 ,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잘 몰라요 드림.
언제나 성실함과 박식함으로 맞이해주시는 지기님과 모든분들께 이난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월 탓인지, 게으른 탓인지, 어제 알던 야생화를 오늘또 묻곤 했습니다.
죄송하다 못해 미안 할뿐입니다. 여러 회원님들,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지기님 ,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잘 몰라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