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이런 일도 있네요~~!
2010.08.25 22:31
지난 일요일(21일)에 지인과 함께 홍천에 들려서 일을 마치고
같이간 동료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 하기에 동행을 했습니다.
네비에 모든걸 마끼고 원대리란 동네를 찾아 한참을 헤매며 전화로 확인을 해 가며
동료의 친구집에 도착하여 수인사를 나누고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바로 "무심거사" 님이시더군요.
얼마나 반갑고 우습든지..........
********
이정도면 우리 자생식물을 보존, 번식시키는데 이의가 없을거 같네요.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개불알꽃과 어린 유묘들
댓글 '8'
-
-
무심거사
2010.08.25 22:57:04
컥 ...어쩐지 귀가 간지럽더니... 저도 놀랬어요. 세상은 넓고도 좁구나 하는 느낌이.. 시간이 없어 쇠주도 한잔 대접 못하고 소홀히 ... 담에 같이들 놀러오세요.. -
까치박달
2010.08.27 08:57:22
아주 반가운 만남이었는데 쇠주도 한잔 곁들여야 더욱 기쁘고 의미있는거 아닌가요? -
하이디촌장
2010.08.25 23:55:35
참으로 반가웁지요 홍천엔 몽블랑님도 계시는데,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리라 생각합니다 -
까치박달
2010.08.27 09:00:50
촌장님 수주내에 홍천 바람쐬러 한번 같이 안가실래요? 홍천바람팀 지원자도 모집해서 번개팅에 막걸리는 제가 낼테니 쇠주는 촌장님이 준비하시고 요 -
회원게시판에 벙개공모 하세요
-
무심했으면 거사님을 지니칠뻔 했군요. 풀베개 회장님과 6월에 가입한 신참회원 무심거사님과의 상면이 얼마나 반가웠을까 짐작됩니다.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
추풍
2010.08.26 10:32:41
우리의 식물을 사랑하는 회원님을 우연히 조우하시다니 역시 회장님이십니다 두분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이런일도 있군요.
식물이야기로 시작해서
풀베개이야기로 발전하고
어 풀베개회원이세요? 저 풀베개의 하빨입니다...ㅎㅎ
저는 무심거사라고 하는디요??
상상하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ㅎㅎㅎ